자주 가는 단골 과일 가게가 쉬는 날이라 다른 과일 가게에서 귤을 샀다.
나름 살펴본다고 살펴서 사왔건만
막상 먹을려고 보니, 저마다 멍이 들고 균열이 갔다.
아.........하루만 더 참고 내일 단골 과일가게에서 살걸.....
나도 울고 고양이도 울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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